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40 저격소총 (문단 편집) === [[영화]] 및 [[드라마]] === * [[더블 타겟(영화)]] - 밥 리 스웨거([[마크 월버그]] 분)가 초반에 [[바렛 M82|M82A3]]와 함께 M40A3을 들고 맛깔나게 저격을 해주신다. 여담으로 도망자 신분이 된 후 쓴 저격총은 M40의 원형이라 할 수있는 [[레밍턴 M700|레밍턴 700]]의 경찰용 Police short action( 308 캘리버)로 자세히 보면 머즐 지름이 0.820 인치에 병목 테이퍼가 있는 레밍턴의 26 인치 헤비 바민트 배럴이다. [[M24 SWS]]의 총열은 해병대의 M40 과 같은 24 인치 스트레잇 테이퍼에 머즐 지름은 9.00 인치에 달하는 굵고 아름다운..놈이다. 게다가 머즐 부근에 가늠쇠 마운트도 달려 있으니 구분이 쉽다. 스톡 또한 M24는 Length of Pull 조정장치가 개머리판에 썸휠 방식으로 달려 있으니 구분이 쉽다. 도망다니던 와중에도 레밍턴 700 폴리스를 어디선가 용케 두 정이나 구해 월마트에서 산 [[스코프]] 장착(?) 후 총열 길들이기, 영점 조정과 드롭차트를 완비한 후 정글 위장이나 설상위장까지 해내는 신공을 보여준다. * [[자헤드]] - 전쟁터에서 뻘짓만 하고 사람하나 못 쏴보고 전쟁 끝나는 영화라 활약은 전혀 없다.(...) 미해병대 스나이퍼인 주인공 앤서니 스워포드가 들고다니다가 그나마 임무를 받고 출동해서 안전레버까지 풀고 옆의 감적수 역할 맞선임이 쏴도 좋다고 "Fire... Fire..."를 말해주어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 이들이 숨은곳 문을 박차고 해병대 대령이 나타나는 공습 부를거니깐 멈추라고 명령하는 바람에 쏴보지도 못 한다. 영화 전개상 아직 항복을 거부하고 있는 이라크군 비행장 하나를 항복시키려고 장군이 특별히 스워포드와 맞선임을 불러 명령하기를 지휘관만 죽이면 공항은 항복할테니 지휘관만 죽이라고 했었다. 그러면서 "지휘관 한 명만 죽이면 나머지는 살 수 있는데 공습으로 모두 죽일 필요 있겠나? 람보 영화같이 다 죽이는걸로 끝나면 안된다"고 '''분명히 작전 의도를 설명해준다.''' 근데 나중에 문 박차고 들어온 대령이 아 난 모르겠고 공습할거임(...) 한 것. 게다가 스워포드의 고참은 범죄경력이 있는걸 숨기고 입대 했다가 그 사실이 밝혀지는 바람에 이 작전만 끝나면 입대취소로 사실상 불명예 제대할 예정이라 심란해갖고 더욱 빡쳐서 한 발만 쏘게 해주라며 대령하고 싸울뻔 한다. 결국 영화 마지막에 전쟁끝날때 허무해서 허공에다가 개난사해서 쏴본게 전부. * [[제너레이션 킬]] - 극중 인물 중 하나인 패피가 [[험비]] 뒤에 모셔져있던 M40A1을 꺼내 이라크 저항군 대전차조 관측수의 머리를 한번에 맞춘 다음 이를 보고 전의를 잃고 도망치는 [[RPG-7]] 사수 역시 깔끔히 한방에 사살한다. * [[베터 콜 사울]] - [[마이크 어만트라우트]]가 사울을 후방지원하며 사용한다. 이때 총을 구매한 무기상과의 대화에서 마이크가 과거 정글에 파병가서 이와 같은 총으로 저격수 복무를 했다는 듯한 연출이 등장한다. * [[스나이퍼(영화)]] - 토마스.베킷이 사용한다. 베킷의 정체성과 같은 총으로 리차드 밀러의 H&K SR9TC과 대비되고, 이후 시리즈 내내 같은 계열의 총기를 들고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